박혜원, 코로나19 확진…“모든 일정 일시 중단”
박정선 2023. 8. 19. 12: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박혜원(HYNN)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뉴오더엔터테인먼트는 19일 "박혜원이 이날 선제적으로 진행한 자가진단 키트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와 곧바로 신속항원검사를 진행,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박혜원은 방역 당국의 권고 지침에 따라 앞으로 5일간 모든 일정을 중단한다.
이어 "당사는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박혜원이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박혜원(HYNN)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뉴오더엔터테인먼트는 19일 “박혜원이 이날 선제적으로 진행한 자가진단 키트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와 곧바로 신속항원검사를 진행,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박혜원은 방역 당국의 권고 지침에 따라 앞으로 5일간 모든 일정을 중단한다. 소속사는 “필요한 조치 및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면서도 “현재 특별한 이상 증상은 없다”고 전했다.
이어 “당사는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박혜원이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혜원은 지난 10일 미니 4집 ‘하계: 夏季’를 발매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새 역사 쓴 한미일…尹 "3국 협력 새 장, 한국서 다시 만나자"
- "알몸女들이 남친 폰에 잔뜩…" 여친에 신고당한 20대男
- 아내가 성관계 거부하자…지적장애 딸 추행한 친부 '집행유예'
- "수영하다 어딜 만져" 부산 해수욕장서 한 달간 벌어진 성범죄들
- 여중생과 수차례 성관계한 담임…법원이 신상공개 막은 이유는? [디케의 눈물 112]
- 민주당 '탄핵 몽니'에 '정치적 해법' 준비하는 국민의힘
- '한동훈' 가족이 윤 부부 저격?…국민의힘 당원게시판 논란 일파만파
- "의결 정족수 200명 모을 것" 범야권 '탄핵연대' 출범…국회 점입가경
- 5년만 귀환에도 10% 돌파…SBS 금토 유니버스의 안정적 활약 [D:방송 뷰]
- 믿었던 고영표 충격 조기 강판…한국야구, 대만에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