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국수 전문점 개수리막국수, 제천장락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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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충청북도 제천에 지난 23년 8월 10일 개수리막국수 제천장락점이 오픈했다고 밝혔다.
개수리막국수 관계자는 '최근 성공적으로 오픈한 평택안중점에 이어서 충북 제천 지역에서도 이제 장인의 메밀맛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맛있고 건강한 음식으로 찾아뵐테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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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충청북도 제천에 지난 23년 8월 10일 개수리막국수 제천장락점이 오픈했다고 밝혔다.
개수리막국수는 할머니로부터 어머니로 그리고 아들로 이어지는 대를 이어지는 대를 이어지는 막국수 브랜드로써, 48년간 메밀장인으로 있었던 윤옥분 장인의 맛을 재현한 브랜드이다.
막국수뿐 아니라 들깨감자옹심이, 대화 옛날 파 불고기, 모둠만두전골 등 강원도식 따듯한 별미도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개수리막국수 관계자는 ‘최근 성공적으로 오픈한 평택안중점에 이어서 충북 제천 지역에서도 이제 장인의 메밀맛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맛있고 건강한 음식으로 찾아뵐테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라고 밝혔다.
개수리막국수 제천장락점은 충청북도 제천시 장락로 일원에 위치해 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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