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도경완 딸 하영, 첫 유치 발치…"아빠 불쌍해" 왜? (도장TV)

이슬 기자 2023. 8. 18. 17: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경완 장윤정 딸 하영이가 여섯 살에 첫 유치가 빠진 근황을 전했다.

18일 도경완의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하영이 첫! 유치 빠진 기념~ K-POP 퍼레이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하영이는 "아빠 손가락이 다쳤다. 오늘은 제가 이빨을 뽑았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한편, 도경완은 2013년 가수 장윤정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연우, 딸 하영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도경완 장윤정 딸 하영이가 여섯 살에 첫 유치가 빠진 근황을 전했다.

18일 도경완의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하영이 첫! 유치 빠진 기념~ K-POP 퍼레이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하영이는 "아빠 손가락이 다쳤다. 오늘은 제가 이빨을 뽑았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누가 뽑았냐는 질문에 하영이는 "저가요"라고 답하며 빠진 앞니를 자랑했다.

이에 도경완은 "안 무서웠냐"며 왜 울려고 그랬냐고 물었다. 하영이는 "하나도 안 아팠다"면서도 "피가 나서 깜짝 놀랐다. 처음부터 피가 계속 나서 솜을 계속 깨물고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최근 손가락 염증 수술을 받아 한 달간 병원에 입원했던 도경완. 하영이는 "아빠 불쌍하다. 손가락도 다치고 컴퓨터도 구멍 뚫렸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도경완은 2013년 가수 장윤정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연우, 딸 하영을 두고 있다.

사진=유튜브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