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 신고' 최준희, 요즘 뭐하나 봤더니…"드디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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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가 자신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차 드디어 20일 밤 11시 오픈"이라는 글과 함께 다이어트 제품 판매 예고 및 홍보에 나섰다.
이어 최준희는 "다시 비교해도 놀라운 떡대"라며 다이어트 이전 자신의 모습과 현재 사진을 나란히 비교하기도 했다.
남자친구와 함께 최환희의 집을 찾은 최준희가 이를 발견해 경찰에 주거침입으로 정 씨를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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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故최진실 딸 최준희가 자신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차 드디어 20일 밤 11시 오픈"이라는 글과 함께 다이어트 제품 판매 예고 및 홍보에 나섰다.
이어 최준희는 "다시 비교해도 놀라운 떡대"라며 다이어트 이전 자신의 모습과 현재 사진을 나란히 비교하기도 했다. 통통한 볼살과 애띤 모습으로 미소 짓고 있는 과거 모습과 현재의 마른 몸매의 모습이 교차되며 시선을 끌고 있다.
앞서 최준희는 최환희의 집에 머물고 있던 외조모 정 씨를 주거침입죄로 경찰에 신고해 큰 비난을 샀다.
정 씨는 손자 최환희(지플랫)의 부탁으로 서초동의 아파트에 방문해 머무르며 집안 정리를 했다. 남자친구와 함께 최환희의 집을 찾은 최준희가 이를 발견해 경찰에 주거침입으로 정 씨를 신고했다.
이후 논란이 확산되자 최준희는 "많은 분들에게 걱정을 끼치지 않도록 더 바르고 열심히 살아가도록 하겠다. 죄송하다"고 해당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하지만 3주라는 짧은 자숙 후 현재 SNS 활동 및 광고 등을 재개하고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최준희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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