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엔씨, 웹젠 상대로 한 저작권 소송 1심 승소
안민구 2023. 8. 18. 14:24
엔씨소프트가 웹젠 게임 ‘R2M’이 자사 대표작 ‘리니지M’을 모방했다며 제기한 저작권 침해 소송에서 승소했다.
18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1부(재판장 김세용)는 엔씨소프트가 웹젠에 제기한 저작권 침해 소송 선고심에서 “원고의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에 대한 청구를 받아들여 원고 청구를 인용했다“고 선고했다.
안민구 기자 amg9@edaily.co.kr
18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1부(재판장 김세용)는 엔씨소프트가 웹젠에 제기한 저작권 침해 소송 선고심에서 “원고의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에 대한 청구를 받아들여 원고 청구를 인용했다“고 선고했다.
안민구 기자 amg9@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자숙 맞냐”… ‘음주운전 논란’ 김새론, 1년만 복귀에 여론 ‘싸늘’ [왓IS]
- #3시간 #노출 #여성 삭제… ‘오펜하이머’ 핵폭탄이냐 불발탄이냐 [줌인]
- [IS리뷰] ‘힙하게’, 성추행 우려에도 순조로운 출발…‘킹더랜드’ 인기 이어갈까
- 이정현, ‘194억’ 8층 건물 매입…♥의사 남편 병원 개원
- 성우 배한성 “첫 아내 교통사고로 잃고, 재혼後 늦둥이 아들 얻어”(특종세상)
- 이효리 “‘댄스가수 유랑단2’? 이제 그만해야…너무 과거에 산다더라” (음악캠프)
- “테스형은 왜 갈매기 춤을 추나요?”
- [IS 포커스] 학폭 의혹 제기는 5월→폭로는 8월, 배정대가 정면 돌파를 택한 이유
- PSG 선수단 향한 네이마르의 작별 인사…이강인과 눈맞춤·음바페와는 미묘한 악수
- 여성 리더로 전면에 나선 호텔신라 이부진, 어깨 무거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