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공무원노조, 의령군의회 현관에 '사과 갖다 놓아
윤성효 2023. 8. 18. 13:18
"김규찬 의장-오민자 의원 반말에 사과 요구" ... 집회, 거리행진 벌이기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본부 의령군지부(지부장 강삼식)는 18일 의령군청 마당에서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과 오민자 의원은 막말, 반말에 대해 사과하라"는 제목으로 집회를 열고 의령읍내를 돌아오는 거리행진을 한 뒤, 군의회 현관에 사과를 갖다 놓았다.
[윤성효 기자]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본부 의령군지부는 18일 의령군청 마당에서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과 오민자 의원은 막말, 반말에 대해 사과하라"는 제목으로 집회와 거리행진을 한 뒤, 군의회에 사과를 갖다 놓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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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본부 의령군지부는 18일 의령군청 마당에서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과 오민자 의원은 막말, 반말에 대해 사과하라"는 제목으로 집회와 거리행진을 한 뒤, 군의회에 사과를 갖다 놓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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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본부 의령군지부(지부장 강삼식)는 18일 의령군청 마당에서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과 오민자 의원은 막말, 반말에 대해 사과하라"는 제목으로 집회를 열고 의령읍내를 돌아오는 거리행진을 한 뒤, 군의회 현관에 사과를 갖다 놓았다.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본부 의령군지부는 18일 의령군청 마당에서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과 오민자 의원은 막말, 반말에 대해 사과하라"는 제목으로 집회와 거리행진을 한 뒤, 군의회에 사과를 갖다 놓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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