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미지’ [SUMMER GALLERY]

문지민 매경이코노미 기자(moon.jimin@mk.co.kr) 2023. 8. 1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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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미지’
작품 설명

주태석 작가의 풍경화들은 수평 구조를 갖추고 있다. 주로 가로가 길게 제작된 ‘자연·이미지’ 연작은 고요하고 청명한 숲에서 초록 바람이 불어올 것 같은 환상을 느끼게 한다. 그는 그림을 통해 시각만이 아닌, 감각으로도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작가 소개

·주태석

·홍익대 미술대학 회화과

·홍익대 대학원 회화과

경력

·홍익대 미술대학 회화과 교수(1992~2019년)

·1983~2023년 개인전 52회

·1981~2017년 국제전·단체전 750여회

작품 소장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부산시립미술관/ 대구시립미술관/

대전시립미술관/ 제주도립미술관/ 제주현대미술관/

홍익대 현대미술관/ 주미 한국대사관/ 주영 한국대사관 외 다수

(정리 = 문지민 기자)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2223호 (2023.08.23~2023.08.29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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