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과 준' 기현우, 외모+능력 다 되는 플러팅 천재로 완벽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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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기현우가 BL 웹드라마 '준과 준'에서 활약 중이다.
'준과 준'은 아이돌 출신 인턴사원 이준(양준모 분)과 플러팅 천재 본부장 최준(기현우)의 좌충우돌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BL 웹드라마다.
'준과 준'의 최준으로 완벽 변신한 기현우는 OST에도 참여했다.
지난 10일 공개된 '준과 준' OST '네가 그리워서'를 가창한 기현우는 부드러운 음색으로 최준의 심경을 대변하는 해당 곡을 완성해 감성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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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기현우가 BL 웹드라마 ‘준과 준’에서 활약 중이다.
'준과 준'은 아이돌 출신 인턴사원 이준(양준모 분)과 플러팅 천재 본부장 최준(기현우)의 좌충우돌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BL 웹드라마다. 지난 7월 20일 BL 전문 플랫폼 헤븐리에서 처음 공개됐다.
기현우는 ‘준과 준’에서 코스메틱 브랜드 사장의 아들이자 본부장 최준 역을 맡았다. 최준은 든든한 배경이 있음에도 오로지 실력으로 초고속 승진을 이뤄낸 인물이다.
기현우는 외모와 능력을 모두 갖춘 완벽 그 자체의 인물을 빈틈없이 그려냈다. 큰 키와 훈훈한 비주얼의 기현우는 외적인 모습부터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으며, 최준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카리스마 있게 표현해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극 중 플러팅 천재다운 달달한 눈빛과 표정 연기로 설렘을 자극했다.
‘준과 준’의 최준으로 완벽 변신한 기현우는 OST에도 참여했다. 지난 10일 공개된 ‘준과 준’ OST ‘네가 그리워서’를 가창한 기현우는 부드러운 음색으로 최준의 심경을 대변하는 해당 곡을 완성해 감성을 끌어올렸다.
기현우는 앞서 카카오TV ‘징크스’에서 학과 최고의 인기남 민철을 연기해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한편 ‘준과 준’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BL 전문 플랫폼 헤븐리에서 공개되며, 일본 라쿠텐TV와 기타 해외 라인TV, 라쿠텐 비키 등의 OTT를 통해 해외 각국에도 동시 방영된다.
사진 = 더블유스토리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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