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버려지는 시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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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나의 가난도 재료로 쓰셨다." 12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염미솔씨의 고백이다.
저자는 인생의 캄캄한 터널을 통과하면서 경험했던 하나님을 책에 담았다.
학창 시절 부모님이 신용불량자로 전락하면서 저자는 20대까지 가난과 결핍, 우울감으로 점철된 시절을 보냈다.
하지만 그 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로드맵을 따라 사는 훈련을 하게 됐고, 하나님 나라의 재정 원칙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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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나의 가난도 재료로 쓰셨다.” 12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염미솔씨의 고백이다. 저자는 인생의 캄캄한 터널을 통과하면서 경험했던 하나님을 책에 담았다.
학창 시절 부모님이 신용불량자로 전락하면서 저자는 20대까지 가난과 결핍, 우울감으로 점철된 시절을 보냈다. 하지만 그 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로드맵을 따라 사는 훈련을 하게 됐고, 하나님 나라의 재정 원칙을 배웠다. 저자는 재물은 어떤 행위에 대한 복이 아닌 은사라고 강조한다. 물질적 만족 이후의 삶은 어떠해야 하는지도 설명한다. 재물을 바라보는 관점을 재고하도록 돕는다.
유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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