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프라이빗한 실속형 타운하우스 주변 고속도로 IC 7개·골프장 20개
2023. 8. 18. 00:04
블루이음
신우개발이 경기도 여주 시내권인 오금동에 전원형 타운하우스 단지인 ‘블루이음’ 택지(1·2·3단지, 100여 가구) 분양을 시작했다. 1~5차 단지(블루힐즈) 분양 완료에 이은 6차 단지 공급이다.
이 단지는 기존의 전원주택이나 타운하우스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트렌드의 타운하우스다. 165㎡의 대지에 26㎡(8형), 42㎡(13형), 59㎡(18형), 79㎡(24형)와 대형 평형 등 다양한 크기의 공간으로 설계됐다. 또 우리 가족만의 프라이빗한 공간이 되도록 세대 간 분리, 특화 담장, 캐나다 트레일러 등 다양한 형태의 건물 구조 등도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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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이음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실속있는 타운하우스로 노천탕(유리관·히노끼 등)과 바비큐시설 등 설치가 가능하다. 각자 다른 테마로 구성된 택지를 땅콩주택으로 알려진 이현우 건축가와 협력해 새로운 스타일의 타운하우스 단지로 만들 계획이다.
블루이음이 들어서는 여주 오학동은 여주시내와 근접해 하나로마트·은행·법원·관공서·학교(초중고)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 주요 시설별로 각각 여주대 먹거리타운 3분, 대형마트 3분, 농협·농협주유소 3분, 여주아울렛·반려동물 테마파크·명성황후생가 4분, 이마트 6분, 여주시내(터미널·여주시청) 7~8분 거리다. 신륵사·강변유원지·황학사수목원 등도 5~10분 거리 안에 있다. 특히 주변에 20여 개의 골프장이 있어 가족·지인과 함께 휴식·여가를 즐길 수 있다.
교통도 편리하다. 블루이음이 위치한 여주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고속도로 IC가 7개나 있다. 서울 잠실역에서 차로 1시간(70㎞), 판교IC에선 50분(58㎞) 거리다. 영동고속도로 대신IC까지 10분, 여주IC까진 5분 정도 걸린다. 경강선 여주역(승용차 6분)을 이용하면 판교역까지 약 50분 정도다.
다양한 형태 건물 적용
블루이음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실속있는 타운하우스로 노천탕(유리관·히노끼 등)과 바비큐시설 등 설치가 가능하다. 각자 다른 테마로 구성된 택지를 땅콩주택으로 알려진 이현우 건축가와 협력해 새로운 스타일의 타운하우스 단지로 만들 계획이다.
블루이음이 들어서는 여주 오학동은 여주시내와 근접해 하나로마트·은행·법원·관공서·학교(초중고)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 주요 시설별로 각각 여주대 먹거리타운 3분, 대형마트 3분, 농협·농협주유소 3분, 여주아울렛·반려동물 테마파크·명성황후생가 4분, 이마트 6분, 여주시내(터미널·여주시청) 7~8분 거리다. 신륵사·강변유원지·황학사수목원 등도 5~10분 거리 안에 있다. 특히 주변에 20여 개의 골프장이 있어 가족·지인과 함께 휴식·여가를 즐길 수 있다.
교통도 편리하다. 블루이음이 위치한 여주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고속도로 IC가 7개나 있다. 서울 잠실역에서 차로 1시간(70㎞), 판교IC에선 50분(58㎞) 거리다. 영동고속도로 대신IC까지 10분, 여주IC까진 5분 정도 걸린다. 경강선 여주역(승용차 6분)을 이용하면 판교역까지 약 50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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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허가와 택지 분할, 기반공사 등이 진행 중이다. 단지 내부에 필지별 보강토, 8m 아스콘도로, 상하수도·전기·통신, 공원(약 900㎡) 등의 기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단지 주출입로는 폭이 12m로 넓다. 고객 요구에 따라 주택 건축면적과 맞춤형 설계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에 1차로 약 30개 필지를 주변 시세의 70% 수준에 선착순 분양한다. 분양가는 택지 기준 331㎡가 9000만 원대다.
잔금 50% 대출이 가능하다.
문의 031-881-0788
주변 시세 70%에 분양
현재 인·허가와 택지 분할, 기반공사 등이 진행 중이다. 단지 내부에 필지별 보강토, 8m 아스콘도로, 상하수도·전기·통신, 공원(약 900㎡) 등의 기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단지 주출입로는 폭이 12m로 넓다. 고객 요구에 따라 주택 건축면적과 맞춤형 설계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에 1차로 약 30개 필지를 주변 시세의 70% 수준에 선착순 분양한다. 분양가는 택지 기준 331㎡가 9000만 원대다.
잔금 50% 대출이 가능하다.
문의 031-881-0788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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