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블린 조민채 대표 ‘대구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민채(30) ㈜제이블린 대표가 대구 아너 소사이어티 '최연소 여성 사업가'로 이름을 올렸다.
대구시는 17일 산격청사에서 홍준표 대구시장, 강주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민채 ㈜제이블린 대표의 대구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가졌다.
조민채 대표는 대구에서 219번째이자, 대구 아너 소사이어티 '최연소 여성 사업가' 회원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17일 산격청사에서 홍준표 대구시장, 강주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민채 ㈜제이블린 대표의 대구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가졌다.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이다.
조민채 대표는 대구에서 219번째이자, 대구 아너 소사이어티 ‘최연소 여성 사업가’ 회원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뜻깊은 결정에 감사드린다”며 “청년창업가로서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많은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우리 사회에 새로운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심판대 선 이재명, 사법리스크 1차 허들은 ‘벌금 100만원’
- ‘의료·연금개혁’ 성과 자찬한 尹 정부…전문가들 “긍정적” “추진 의지 없어”
- 바닥까지 추락한 코스피, 반등 시점은 언제쯤
- 금감원 잦은 인사교체…“말 안 통해” 전문성 지적도
- 대한항공 합병 코앞인데 내부는 ‘시끌’…불안한 비행 앞둔 아시아나
-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포스코 글로벌센터 추진에 지역사회 ‘부글부글’
- 이재명 ‘운명의 날’…오늘 ‘선거법 위반’ 1심 선고
- 티메프 피해자들 “결제대금 유예해달라”…카드사 “심사 결과대로”
- 北김정은, 자폭공격형무인기 성능시험 지도…“대량생산 하라”
- 애플·테슬라로 몰리는 자금…“美, 자금흡수 모멘텀 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