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리 “‘오징어 게임2’ 캐스팅, 기억 안 날 정도로 기뻐”

정진영 2023. 8. 17. 15:2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가수 조유리가 ‘오징어 게임2’ 출연 소감을 공개했다.

조유리는 17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조유리는 ‘오징어 게임2’ 출연이 확정됐을 때의 기분에 대해 “너무 기뻤다. 갑자기 텐션이 높아졌고, 그 순간만 삭제된 것처럼 기억이 잘 나질 않을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꿈처럼 느껴질 정도로 기뻤다”고 덧붙이며 당시의 기쁨을 표현했다.

‘오징어 게임2’는 하반기 크랭크인,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