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원국 2차관 "가덕도신공항 29년 12월 개항 전방위 노력"
원나래 2023. 8. 17. 14: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17일 가덕도 신공항 건설이 지연되지 않도록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이날 백 차관은 부산 강서구 대항전망대를 찾아 가덕도 신공항 예정지 주변현황 및 배치계획안 등을 보고받은 뒤 이같이 밝혔다.
백 차관은 "2029년 12월 개항을 위한 사업추진 로드맵에 따라 안전한 고품질 공항의 적기 건설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7일 예정지 찾아 차질 없는 로드맵 이행 강조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17일 가덕도 신공항 건설이 지연되지 않도록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이날 백 차관은 부산 강서구 대항전망대를 찾아 가덕도 신공항 예정지 주변현황 및 배치계획안 등을 보고받은 뒤 이같이 밝혔다.
백 차관은 "2029년 12월 개항을 위한 사업추진 로드맵에 따라 안전한 고품질 공항의 적기 건설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달 말 기본계획안 수립, 올해 말 기본계획 고시, 2024년 초 공사 발주 등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알몸女들이 남친 폰에 잔뜩…" 여친에 신고당한 20대男
- "우리도 장만했어요"… LCC 앞다퉈 도입하는 '차세대 항공기' 뭐길래
- 이재명, '협조'를 '협박'이라 주장…與 "이젠 공문인식장애냐"
- 아내가 성관계 거부하자…지적장애 딸 추행한 친부 '집행유예'
- "같이 호텔 왔잖아" 20대 알바女 성폭행한 60대 유명 화가
- 국민의힘 "이재명 개인 재판에 친명 조직 총동원…정치자금법 위반 소지 다분"
-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 무죄를 확신한다면 [기자수첩-정치]
- "명태균 영향력, 실제 있었나 아니면 과도하게 부풀려졌나" [법조계에 물어보니 544]
- 강남 비-사이드 ‘1번 배우’ 조우진, 이견 잠재우는 ‘볼륨 연기’ [홍종선의 신스틸러㉑]
- ‘오! 대반전’ 홍명보호 원톱, 조규성·주민규 아닌 오세훈…공중볼 경합 승률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