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이천쌀문화축제 D-60' 축제 부스 입점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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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이천쌀문화축제가 60일 앞으로 다가온 지금, 제22회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경희)가 지난 11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가을 손님맞이에 박차를 가했다.
추진위원회는 제22회 이천쌀문화축제는 작년 30분이었던 셔틀버스 간격을 최대 15분까지 줄이고, 셔틀버스 정류장을 축제장 정문에 근접하게 조성해 접근성을 확보, 축제장 내부에 5분 간격으로 코끼리 열차를 무료로 운행해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확보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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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이천쌀문화축제가 60일 앞으로 다가온 지금, 제22회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경희)가 지난 11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가을 손님맞이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회의에는 축제장 내·외부의 관광객 이동과 편의 확보를 중점으로 어떻게 더 많은 혜택과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까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이 오고갔다.
추진위원회는 제22회 이천쌀문화축제는 작년 30분이었던 셔틀버스 간격을 최대 15분까지 줄이고, 셔틀버스 정류장을 축제장 정문에 근접하게 조성해 접근성을 확보, 축제장 내부에 5분 간격으로 코끼리 열차를 무료로 운행해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확보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천시 14개 읍면동이 직접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맛 좋고 저렴한 축제장 내 먹거리를 제공하며, 내년 늦봄에 새롭게 선보일 이천농업테마공원 치유농업쉼터가 이천쌀문화축제에 사전 공개되면서 작년과는 한껏 달라진 축제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더불어 페이스페인팅과 당나귀 타기 체험, 줄다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물론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즐길거리와 다양한 공연으로 볼거리를 담아내고, 가을 맑은 하늘과 함께 이천농업테마공원의 명물인 다랭이논과 해질녘 노을로 가을의 운치를 더할 예정이다.
제22회 이천쌀문화축제는 오는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이천농업테마공원(이천시 모가면 공원로 48)에서 개최되며, 부스 입점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이천쌀문화축제 홈페이지(https://www.ricefestival.or.kr)에서 사전 안내 후 24일부터 30일까지 신청서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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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출처 : 이천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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