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민일보자문위 선정 ‘좋은 기사상’ 시상
권현구 2023. 8. 16. 22: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일보자문위원회(위원장 김병삼 목사)는 1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회의실에서 '좋은 기사상'을 시상했다.
시상을 맡은 국민일보 자문위원인 황선욱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담임목사는 수상자들에게 각각 상금 50만원과 3D 피규어(대전 둔산성광교회 후원)를 전달했다.
왼쪽부터 정신영 기자, 황 목사, 유영대 기획위원.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일보자문위원회(위원장 김병삼 목사)는 1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회의실에서 '좋은 기사상'을 시상했다. 수상작으로는 종교국 유영대 기획위원의 'SNS서 입소문 난 전통한과 맛집, 알고 보니 신앙맛집'과 편집국 사회부 정신영·이가현 기자의 '준비 안 된 임신·출산 유령 영아 비극 불러'가 선정됐다. 시상을 맡은 국민일보 자문위원인 황선욱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담임목사는 수상자들에게 각각 상금 50만원과 3D 피규어(대전 둔산성광교회 후원)를 전달했다. 왼쪽부터 정신영 기자, 황 목사, 유영대 기획위원.
권현구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교육·선교로, 정부 수립 도우미로… 광복 도운 벽안의 父子 - 더미션
- “가짜 명품처럼… 하나님을 거짓 포장하는 이들에 속아선 안되죠” - 더미션
- ‘통합’ 손잡은 한교총·한기총, 광복의 기쁨도 함께 나누다 - 더미션
- ‘겸직’ 위반이요? 살 길 찾는 아빠입니다 - 더미션
- 성격도 지피지기면 합력의 길이 보인다 - 더미션
- 한교총·한기총 통합 급물살… “내달 각각 결의뒤 통합총회” - 더미션
- “웰컴, 잼버리”… 기도원·수련원 활짝 열고 환대한 한국교회 - 더미션
- 목사·선교사 “국제 소포 대신 찾아달라” 덜컥 응했다간 ‘큰 코’ - 더미션
- 평균 21.8세에 이단 발 들여… 10명 중 4명은 가족 꾐에 수렁으로 - 더미션
- 셀린 송 감독 “‘기생충’ 덕분에 한국적 영화 전세계에 받아들여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