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강경대응 예고 “허위사실 선처 없다”
김윤일 2023. 8. 16. 17: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강경 대응할 방침이다.
김연경의 매니지먼트사인 LIANAT(라이언앳)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모 매체 기사를 포함, 김연경 선수에 대해 악의적으로 작성되어 배포된 보도자료 및 유튜버에 대해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강경 대응할 방침이다.
김연경의 매니지먼트사인 LIANAT(라이언앳)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모 매체 기사를 포함, 김연경 선수에 대해 악의적으로 작성되어 배포된 보도자료 및 유튜버에 대해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관련 기사의 후속조치가 이루어 지지 않는 한 해당 매체가 포함된 어떠한 인터뷰도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배포하는 유튜버와 악성댓글은 법적 강경대응한다”라며 “어떤 경우에도 선처 및 합의는 없다. 당사는 2020년도부터 법률대리인을 통해 소속선수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성희롱, 인신공격 등의 내용을 담은 악성댓글 및 게시글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여 소송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자배구대표팀, 아시아선수권 참가 위해 이란으로 출국
- 클린스만호, 9월 사우디·10월 튀니지와 격돌
- "중3 때부터…" 유망주들 내보낸 LA 다저스, '155km' 장현석에 진심
- 황의조·김지수 ‘EPL 데뷔 쉽지 않네’…반전 있을까
- 솟구치는 이예원, 내친김에 대상 포인트 1위까지?
- 국민의힘, '특별감찰관 추천' 당론 추진…'김건희 특검법'은 재의요구 건의
- 한동훈, 당원게시판 논란에 첫 입장…"분열 조장할 필요 없다"
- 김혜경 벌금 150만원 선고…"범행 부인하고 책임 전가"
- ‘민희진 플랜’대로 흘러가나…뉴진스, 어도어에 내용증명 초강수 [D:이슈]
- ‘불공정위원회’ 이기흥 회장, 직무정지 카드 받고도 승인...정몽규 회장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