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모토입니다만?' 작가 사노 나미, 암 투병 1개월 만 사망 [엑's 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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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토입니다만?'의 작가 사노 나미가 암 투병 중 사망했다.
16일 일본 카도카와 하루타 편집부 측은 "만화가 사노 나미 씨가 지난 5일 사망했으며 장례식은 7일과 8일 진행됐다"고 밝혔다.
하루타 편집부는 "사노 나미는 '미기와 다리'의 연재를 끝내고 애니메이션 감수 등을 하며 새로운 연재 협의를 진행 중이었다"며 "병을 발견하고 입원하기 전 '이걸 극복하면 만화를 그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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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사카모토입니다만?'의 작가 사노 나미가 암 투병 중 사망했다.
16일 일본 카도카와 하루타 편집부 측은 "만화가 사노 나미 씨가 지난 5일 사망했으며 장례식은 7일과 8일 진행됐다"고 밝혔다. 향년 36세.
사노 나미의 가족이 남긴 글에 의하면 "사노 나미는 암의 진행이 빨라 투병 1개월만에 떠났다"고 알려졌다.
하루타 편집부는 "사노 나미는 '미기와 다리'의 연재를 끝내고 애니메이션 감수 등을 하며 새로운 연재 협의를 진행 중이었다"며 "병을 발견하고 입원하기 전 '이걸 극복하면 만화를 그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노 나미의 편집자로 '사카모토입니다만?', '미기와 달리'에 관여할 수 있었던 것은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두 작품은 많은 사람들을 미소 짓게 했다. 앞으로도 많이 웃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10월부터 '미기와 다리'의 애니메이션 방송도 시작된다. 즐겨주시면 감사하겠다. 사노 나미 씨의 명복을 진심으로 빈다"고 마무리했다.
사노 나미는 카도카와에서 발행하는 만화지 'Fellows!'로 데뷔했다. 2011년에 발매한 '사카모토입니다만?'은 2016년 TV 애니메이션화 돼 현재 넷플릭스에서도 볼 수 있다.
사진=넷플릭스, 카도카와 하루타 편집부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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