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 3년만에 뒤늦은 결혼식 "10월 진행" [공식입장]

명희숙 기자 2023. 8. 16. 14: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엑소 첸이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6일 엑스포츠뉴스에 "첸이 사정상 진행하지 못했던 결혼식을 10월에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첸은 2020년 4월 첫 딸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해 1월 둘째 딸이 탄생해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한편, 첸이 속한 엑소는 지난달 정규 7집 앨범 '엑지스트'를 발매하고 활동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엑소 첸이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6일 엑스포츠뉴스에 "첸이 사정상 진행하지 못했던 결혼식을 10월에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첸은 지난 2020년 1월 자필 편지를 통해 2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결혼 소식을 전한 그는 3년 만에 늦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특히 첸은 2020년 4월 첫 딸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해 1월 둘째 딸이 탄생해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한편, 첸이 속한 엑소는 지난달 정규 7집 앨범 '엑지스트'를 발매하고 활동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