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방치형 RPG ‘세븐나이츠 키우기’ 사전등록 실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넷마블은 모바일 신작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세븐나이츠 키우기'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세븐나이츠 키우기 사전등록을 진행할 수 있다.
다음달 국내에 정식 출시되는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지난 2014년 출시해 글로벌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넷마블의 대표 지식재산권(IP) '세븐나이츠'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방치형 RPG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넷마블은 모바일 신작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세븐나이츠 키우기’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세븐나이츠 키우기 사전등록을 진행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사전등록을 기념해 참여자 전원에게 출시 이후 사용 가능한 유니크 등급 영웅 ‘에반’을 비롯해 7777루비 등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다음달 국내에 정식 출시되는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지난 2014년 출시해 글로벌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넷마블의 대표 지식재산권(IP) ‘세븐나이츠’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방치형 RPG다.
▲영웅 135종 ▲펫 25종 ▲코스튬 180개 ▲필드 탐험 ▲10vs10 PvP 콘텐츠 ▲각종 성장 던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북미·대만·태국 지역에서는 지난달부터 얼리 액세스(미리 해보기)를 통해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의 핵심 재미와 정통성을 계승하면서 현지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기차 시장 주도권, 배터리와 함께 ‘이것’이 잡는다
- LS전선아시아 "초전도체 개발 사실 없어"
- 이제는 이예원 시대…박민지 최고액까지 넘보나
- "체포동의안 가결되면 이재명 당연히 구속되겠지만…이번에도 부결 가능성 커" [법조계에 물어
- 날 밝은 '운명의 11월'…김혜경 '先유죄', 이재명 대권가도 타격 전망은
-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 구속…"증거 인멸 우려"
- 한동훈, 당원게시판 논란에 첫 입장…"분열 조장할 필요 없다"
- ‘민희진 플랜’대로 흘러가나…뉴진스, 어도어에 내용증명 초강수 [D:이슈]
- 멀티홈런에 호수비…한국야구 구한 김도영 [프리미어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