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 ‘쿨 코리아 챌린지’ 캠페인 참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이 16일 본관 10층에서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위한 '쿨 코리아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남성희 총장은 이상길 엑스코 대표이사 사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했다.
'쿨 코리아 챌린지'는 여름철 시원하고 간편한 옷차림으로 체감온도를 낮춰 냉방 에너지를 절약하는 취지로 한국에너지관리공단이 기획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남 총장은 '쿨 코리아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국제로타리 3700지구 정익균 총재를 지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성희 총장은 이상길 엑스코 대표이사 사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했다.
‘쿨 코리아 챌린지’는 여름철 시원하고 간편한 옷차림으로 체감온도를 낮춰 냉방 에너지를 절약하는 취지로 한국에너지관리공단이 기획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참여를 독려하는 사진을 촬영해 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가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남성희 총장은 “심각해지고 있는 기후 위기 문제에 적극 대응하는 것은 대학의 사회적 책임으로 받아들인다”며 “대학 구성원 모두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 총장은 ‘쿨 코리아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국제로타리 3700지구 정익균 총재를 지명했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재명, 웃으며 들어갔지만 ‘징역형’…무죄 확신하던 민주당도 ‘분주’
- 주말 ‘포근한 가을비’…낮 최고 18~23도 [날씨]
- “사실 바로 잡겠다”…유튜버 쯔양, 구제역 재판 증인 출석
- ‘올해도 공급과잉’…햅쌀 5만6000톤 초과생산 예상
- 하나은행도 비대면 가계대출 중단…“연말 안정적 관리 위한 한시적 조치”
- 이재명 ‘징역형 집유’…與 “대한민국 정의 살아있다” 활짝
- 이재명 1심 징역형…한동훈 “사법부에 경의를 표한다”
- ‘치고 빠짐의 미학’…펄어비스 ‘붉은사막’ 해봤더니 [지스타]
- ‘김가네’ 김정현 대표, 성폭력·횡령 혐의 부친 김용만 해고
- 코스피 2400 사수, 삼성전자 7% 급등 [마감 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