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HYO), 싱글 ‘Picture’ 22일 공개…독보적 음악색깔 ‘기대 UP’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3. 8. 1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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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퀸' 소녀시대 효연(HYO)이 싱글 'Picture'(픽처)로 컴백한다.
더불어 효연은 그룹 소녀시대 및 프로젝트 유닛 GOT the beat 활동으로 '퍼포먼스 퀸'의 저력을 입증함은 물론, 여러 싱글을 통해 DJ 및 솔로 아티스트로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바 있어, 이번 활동으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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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퍼포먼스 퀸’ 소녀시대 효연(HYO)이 싱글 ‘Picture’(픽처)로 컴백한다.
소속사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16일 “효연이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신곡 ‘Picture’를 공개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곡 ‘Picture’는 효연이 지난 2022년 5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DEEP’(딥)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곡으로, 2018년 첫 싱글 ‘Sober’(소버)를 통해 DJ로의 변신을 알린 이후 ‘DESSERT’(디저트), ’Second’(세컨드), ‘DEEP’ 등으로 독보적인 음악 색깔을 입증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Picture’ 역시 음악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
더불어 효연은 그룹 소녀시대 및 프로젝트 유닛 GOT the beat 활동으로 ‘퍼포먼스 퀸’의 저력을 입증함은 물론, 여러 싱글을 통해 DJ 및 솔로 아티스트로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바 있어, 이번 활동으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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