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또 떠오르는 초전도체 테마株…투자경고도 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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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도체 테마주가 16일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 초전도체 테마주는 초전도체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알려지지 않은 종목도 대다수다.
또한 초전도체 물질로 거론되는 LK-99도 진위도 논란이 있는 상태다.
한편 이들 초전도체 테마주는 한국거래소로부터 단기 주가 급등에 따른 투자경고종목에 지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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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도체 테마주가 16일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서 단기 과열에 따른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했지만 개인들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몰리는 모양새다.
이날 오전 10시35분 현재 신성델타테크(30.0%), 모비스(29.9%)는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파워로직스(28.51%), 서남(24.07%), 덕성(27.38%), 서원(25.0%) 등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 초전도체 테마주는 초전도체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알려지지 않은 종목도 대다수다. 서남의 경우 회사 측에서 초전도체와 관계가 없다고 공식 밝히기도 했다.
또한 초전도체 물질로 거론되는 LK-99도 진위도 논란이 있는 상태다. 한국초전도저온학회 LK-99 검증위원회는 조만간 LK-99의 샘플을 제작해 교차 측정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위원회는 LK-99의 상온 초전도성에 대해 부정적 의견이라면서도 측정 등이 끝날 때까지 결론을 내리지 않겠다고 전했다.
앞서 미국 메릴랜드대 응집물질이론센터(CMTC), 중국과학원 물리연구소 등은 LK-99를 상온 초전도체로 보기 어렵다는 입장을 낸 바 있으며 국제학술지 '사이언스'는 '상온 초전도체 주장의 짧고 화려한 삶'이라는 논평을 통해 회의론이 커지고 있다고 논평했다.
한편 이들 초전도체 테마주는 한국거래소로부터 단기 주가 급등에 따른 투자경고종목에 지정된 바 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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