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빚 못 갚아”… 채무조정 신청 급증
2023. 8. 15. 18:37
빚을 갚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채무조정 신청건수가 올해 6월말 기준 9만198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전체 신청자의 70%에 육박하는 수치다. 사진은 15일 서울 교대역에 붙은 개인회생·파산면책 전문 법무법인 광고. 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안전수칙에 있는 안전센서, 샤니 제빵설비엔 없었다
- 김태우 “조국씨는 최악의 민정수석…후안무치” 반격
- 에콰도르 정치인 또 총격사망…오토바이 2인이 급습
- ‘대대적 인적쇄신’ 외치더니…LH, 말년 임원만 내쳤다
- ‘현까’ 문화 사그라들까… 현대차 ‘품격’ 사회활동 눈길
- [단독] 회의록 보니…전북도·정부 ‘불통’, 잼버리 파행 낳았다
- 갑자기 꺼진 보도블록…60대 하반신 빨려 들어갔다
- [영상] 한밤중 도로에 누운 ‘쩍벌’ 여성…“소름 끼쳤다”
- 골드만삭스 “연준, 내년 2분기부터 금리 인하…25bp씩”
- 정유라 “고문? 위조잡범이 열사 났네”…조국 부녀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