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 상반기 영업익 320억…전년比 1%↑
노성인 2023. 8. 1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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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의 상반기 실적이 작년 대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양증권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늘었다고 14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233억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4.56% 늘었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채권 및 FICC 세이즈 파트에서 호실적 기록한 가운데 트레이딩 섹터 또한 2분기부터 실적 호조을 기록했다"며 "전반적으로 리스크 관리에 집중했던 상반기로 적절한 리스크 대응을 통해 안정적인 실적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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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의 상반기 실적이 작년 대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양증권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늘었다고 14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233억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4.56% 늘었다. 영업수익은 5686억원으로 0.9%증가했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채권 및 FICC 세이즈 파트에서 호실적 기록한 가운데 트레이딩 섹터 또한 2분기부터 실적 호조을 기록했다”며 “전반적으로 리스크 관리에 집중했던 상반기로 적절한 리스크 대응을 통해 안정적인 실적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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