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 상반기 보수총액 26억8800만원
조인영 2023. 8. 14. 16: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총액으로 26억8800만원을 수령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박 부회장은 SK하이닉스로부터 급여 11억5000만원, 상여 15억400만원, 기타 근로소득 3400만원을 받았다.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은 급여 5억5000만원, 상여 7억6800만원, 기타 근로소득 400만원 등 총 13억2200만원을 수령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총액으로 26억8800만원을 수령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박 부회장은 SK하이닉스로부터 급여 11억5000만원, 상여 15억400만원, 기타 근로소득 3400만원을 받았다.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은 급여 5억5000만원, 상여 7억6800만원, 기타 근로소득 400만원 등 총 13억2200만원을 수령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비키니만 입고 바이크 질주한 여성들…잡히자 내놓은 변명
- 아내가 성관계 거부하자…지적장애 딸 추행한 친부 '집행유예'
- 결혼 전부터 집요하게 "여보, 여보"…7억 넘게 뜯어간 그 놈
- "어차피 보호처분이야"…'만취 여중생' 새벽 빨래방서 행패
- 文, 감사 앞두고 잼버리 논란 탈출 시도?…與 "유체이탈·안면몰수"
- 국민의힘의 반격…'이재명 부부' 사법리스크 부각 여론전
-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 무죄를 확신한다면 [기자수첩-정치]
- '특검 부결, 특감관 추천' 이끈 한동훈…'대야 압박 승부수' 득실은
- 강남 비-사이드 ‘1번 배우’ 조우진, 이견 잠재우는 ‘볼륨 연기’ [홍종선의 신스틸러㉑]
- '143.2이닝 1피홈런?' 모이넬로 넘으니 끝판왕 다카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