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상반기 순익 8390억…전년比 25.2%↑
김재은 2023. 8. 14. 16: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리츠화재의 개별 기준 상반기 실적이 올해 들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메리츠화재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83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2%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조1334억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23.0% 증가했다.
매출도 5조4449억원으로 15.9% 늘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메리츠화재의 개별 기준 상반기 실적이 올해 들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메리츠화재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83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2%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조1334억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23.0% 증가했다. 매출도 5조4449억원으로 15.9% 늘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양질의 신계약 확보를 통한 수익성 중심의 매출 성장 및 장기 건전성 관리 전략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비키니만 입고 바이크 질주한 여성들…잡히자 내놓은 변명
- 아내가 성관계 거부하자…지적장애 딸 추행한 친부 '집행유예'
- 결혼 전부터 집요하게 "여보, 여보"…7억 넘게 뜯어간 그 놈
- "어차피 보호처분이야"…'만취 여중생' 새벽 빨래방서 행패
- 文, 감사 앞두고 잼버리 논란 탈출 시도?…與 "유체이탈·안면몰수"
-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 무죄를 확신한다면 [기자수첩-정치]
- 국민의힘의 반격…'이재명 부부' 사법리스크 부각 여론전
- 수행원 배 씨에게 책임전가 했던 '김혜경'…벌금 150만 원 [뉴스속인물]
- 강남 비-사이드 ‘1번 배우’ 조우진, 이견 잠재우는 ‘볼륨 연기’ [홍종선의 신스틸러㉑]
- ‘오! 대반전’ 홍명보호 원톱, 조규성·주민규 아닌 오세훈…공중볼 경합 승률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