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한 편의점서 직원에 흉기 위협 남성 붙잡혀
최일영 2023. 8. 14. 14: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 한 편의점에서 손님으로 온 남성이 흉기로 직원을 위협하다 현장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대구 수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20분쯤 대구 수성구 범어동 한 편의점에서 A씨가 흉기로 직원을 위협했다.
A씨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 한 편의점에서 손님으로 온 남성이 흉기로 직원을 위협하다 현장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대구 수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20분쯤 대구 수성구 범어동 한 편의점에서 A씨가 흉기로 직원을 위협했다.
A씨는 편의점 음식을 먹던 중 직원과 언쟁을 벌이다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대구=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DJ소다, 일본 공연 중 성추행 피해 “10년간 없던 일”
- 수영 국대 황선우, 뺑소니 의심사고…黃 “몰랐다”
- 탈출한 암사자, 1시간여 만에 사살…“이웃들은 사자 사육 몰라”
- 무단횡단중 놀라넘어져 골절…운전자 ‘유죄’ 나온 이유
- ‘왕의 DNA’가 ADHD 교육법?…사설연구소 주장 보니
- 1200억 혈세 잼버리… 위기수습 추가 200억 정산 남았다
- “女손님 속옷 비쳐 3초 쳐다봐” 성희롱 신고당한 사장
- “다리 길어 보여” 中 유행 ‘가짜 배꼽’ 스티커
- 불폭풍 덮친 하와이… 생존자들 “5시간 바닷물서 버텨”
- 디딤돌대출 유지하려고?… 점점 늘어나는 ‘위장 미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