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40주년 기념 역사 토크 프로그램 'K!STORY' 16일, 23일 방영

김희준 기자 2023. 8. 1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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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과 스카이스포츠가 K리그 4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K리그 역사 토크 프로그램 'K!STORY'가 16일과 23일 2회에 걸쳐 스카이스포츠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K!STORY'는 K리그의 역사와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설명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전문 패널로는 박문성 해설위원, 배성재 캐스터, 소준일 캐스터가 참여하며 SBS 축구 예능 '골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한 김가영 기상캐스터, 프랑스 출신 방송인 엘로디, JTBC 축구 예능 '뭉쳐야찬다'에 출연했던 전북현대 U15 김예건 선수 등 3명의 비전문가 패널들에게 K리그의 역사와 스토리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K!STORY'는 오는 16일 오후 9시 1편이, 23일 오후 9시 2편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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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역사 토크 프로그램 'K!STORY'.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스카이스포츠가 K리그 4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K리그 역사 토크 프로그램 'K!STORY'가 16일과 23일 2회에 걸쳐 스카이스포츠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K!STORY'는 K리그의 역사와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설명해주는 프로그램이다. 1편에서는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K리그의 역사와 중요한 변곡점들을 시대별로 설명한다. 2편에서는 동해안더비, 현대가더비, 슈퍼매치 등 K리그의 유명 더비와 라이벌전을 소개한다.


전문 패널로는 박문성 해설위원, 배성재 캐스터, 소준일 캐스터가 참여하며 SBS 축구 예능 '골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한 김가영 기상캐스터, 프랑스 출신 방송인 엘로디, JTBC 축구 예능 '뭉쳐야찬다'에 출연했던 전북현대 U15 김예건 선수 등 3명의 비전문가 패널들에게 K리그의 역사와 스토리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K!STORY'는 오는 16일 오후 9시 1편이, 23일 오후 9시 2편이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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