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루머 유포·성희롱 등에 칼 빼들었다… “법적 대응할 것”[공식]
정진영 2023. 8. 14. 14:01
그룹 있지(ITZY)가 온라인 공간에서 퍼지는 악의적 비방과 허위 사실 유포 등에 칼을 빼들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4일 팬 커뮤니티에 공지를 올리고 아티스트의 인격을 훼손하고 건강한 활동을 저해하는 행위 전반에 대해 강력한 민·형사상의 조치를 지속할 것이며 그 과정에서 선처나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가 무제로 삼은 건 있지에 대한 악의적 비방, 허위 사실 유포, 성희롱, 불법 촬영 및 허위 제작물 생산 유포 등 아티스트의 이미지와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하는 행위 전반. 소속사 측은 “팬들께서도 위법 행위 관련 증거 자료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제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있지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팬들게 피해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4일 팬 커뮤니티에 공지를 올리고 아티스트의 인격을 훼손하고 건강한 활동을 저해하는 행위 전반에 대해 강력한 민·형사상의 조치를 지속할 것이며 그 과정에서 선처나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가 무제로 삼은 건 있지에 대한 악의적 비방, 허위 사실 유포, 성희롱, 불법 촬영 및 허위 제작물 생산 유포 등 아티스트의 이미지와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하는 행위 전반. 소속사 측은 “팬들께서도 위법 행위 관련 증거 자료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제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있지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팬들게 피해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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