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 튀는 소녀’ 시그니처 ‘그해 여름의 우리’ 3종 콘셉트 포토 공개
정진영 2023. 8. 14. 09:16
그룹 시그니처(cignature)가 3종 콘셉트 포토 공개를 마쳤다.
시그니처는 12일부터 3일간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그해 여름의 우리’(Us in the Summer)’의 마지막 세 번째 단체 및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시그니처의 화려한 비주얼을 담고 있다. 핫핑크를 포인트 컬러로 활용한 각양각색의 착장이 멤버들의 톡톡 튀는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만든다. 부츠, 모자, 벨트 등 아이템 또한 각자의 개성을 한껏 살리고 있다.
눈부신 조명과 함께 신비로운 무드를 발산하는 시그니처의 멤버들도 눈길을 끈다. 시크한 얼굴과 존재감 넘치는 포즈가 분위기를 압도한다.
앞선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로 순수하고 발랄한 소녀미를 보여줬던 시그니처가 이번에는 과감한 변신을 보여줘 컴백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시그니처의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이 이번 ‘그해 여름의 우리’에는 어떻게 담길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시그니처의 네 번째 미니앨범 ‘그해 여름의 우리’는 오는 29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시그니처는 12일부터 3일간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그해 여름의 우리’(Us in the Summer)’의 마지막 세 번째 단체 및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시그니처의 화려한 비주얼을 담고 있다. 핫핑크를 포인트 컬러로 활용한 각양각색의 착장이 멤버들의 톡톡 튀는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만든다. 부츠, 모자, 벨트 등 아이템 또한 각자의 개성을 한껏 살리고 있다.
눈부신 조명과 함께 신비로운 무드를 발산하는 시그니처의 멤버들도 눈길을 끈다. 시크한 얼굴과 존재감 넘치는 포즈가 분위기를 압도한다.
앞선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로 순수하고 발랄한 소녀미를 보여줬던 시그니처가 이번에는 과감한 변신을 보여줘 컴백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시그니처의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이 이번 ‘그해 여름의 우리’에는 어떻게 담길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시그니처의 네 번째 미니앨범 ‘그해 여름의 우리’는 오는 29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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