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동북아 중심 창원 종교지도자들이 앞장 서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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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독교총연합회와 경남성시화운동본부는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제78주년 광복기념 '일어나 빛을 발하라 2023 8·15 특별성회'를 열었다.
제78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개최한 '일어나 빛을 발하라 2023 8·15특별성회' 는 대한민국이 정의와 공의로 굳게 서 경제회복·국민통합·평화통일을 위하고, 경남 18개 시·군 발전과 2600여 교회 부흥을 염원하기 위해 성도와 시민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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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연합 한마음대회 참석해 밝혀
경남기독교총연합회와 경남성시화운동본부는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제78주년 광복기념 ‘일어나 빛을 발하라 2023 8·15 특별성회’를 열었다.
지난 13일 열린 행사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한 지역구 국회의원, 창원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제78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개최한 ‘일어나 빛을 발하라 2023 8·15특별성회’ 는 대한민국이 정의와 공의로 굳게 서 경제회복·국민통합·평화통일을 위하고, 경남 18개 시·군 발전과 2600여 교회 부흥을 염원하기 위해 성도와 시민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뤄졌다.
홍 시장은 “이번 기념 행사를 통해 78년 전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창원시가 동북아 중심도시로 나아가는 걸음걸음에 종교지도자들이 앞장서 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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