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게이밍, 승자조 1일 차 5매치 치킨 획득…다나와 TOP3 (PGS 2)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7게이밍가 'PGS 2' 승자조 1일 차 5매치의 주인이 됐다.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PUBG Global Series, 이하 PGS) 2'는 13일 승자조 1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17게이밍가 'PGS 2' 승자조 1일 차 5매치의 주인이 됐다.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PUBG Global Series, 이하 PGS) 2'는 13일 승자조 1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승자조 1일 차 다섯 번째 매치는 에란겔 맵에서 진행됐다.
첫 번째 자기장에는 탈락팀이 나오지 않았다. 본격적인 탈락팀은 두 번째 자기장 전후로 나오기 시작했고, 첫 탈락팀은 젠지가 됐다.
이후 디플러스기아, 케르베루스이스포츠, 나투스 빈체레 등이 뒤를 이어 탈락. 여섯 번째 자기장에는 절반 이상의 팀들이 전장을 이탈했다.
이번 매치의 TOP4는 일곱 번째 자기장에 가려졌다. 최후의 네 팀에 이름을 올린 팀은 루미노시티 게이밍, 17게이밍, 페이즈클랜, 다나와이스포츠.
이들 중 최후의 승자는 17게이밍가 됐고, 한국의 다나와이스포츠는 3위에 올랐다.
한편, 글로벌 이스포츠 무대에서 24개 프로팀들이 챔피언의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펍지 글로벌 시리즈 시즌2(PGS 2)'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전 일정 오프라인으로 펼쳐진다. 또한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이스포츠 이벤트인 ‘게이머스 에이트(Gamers8)'와 함께 한다.
이번 'PGS 2'는 총상금 229만 달러(약 30억 1,300만 원)가 걸려있으며, 최종 1위 팀은 60만 달러(약 7억 9천만 원)의 상금을 수령하게 된다.
사진 =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도경완, 수술 5번→한달 만에 강제 퇴원…딸 하영 "보고싶어 울었다" (도장TV)
- 민우혁 부모, 12억 사기 당해…최여진→심형탁 피눈물 흘린 스타들 [엑's 이슈]
- 김영철, 무릎 수술 후 근황 "1년 전엔 테니스 사랑했지만…지금은 못 쳐"
- 59세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언급 "결혼 생활 1년 반" (같이 삽시다)[종합]
- 박슬기, 박보검에 당했다 "무대 위에선 안 울어 다행"…팬미팅 미담 고백
- "박지윤, 조사 응하지 않아"…최동석 성폭행 고발 '불입건', 증거 불충분이 이유
- 돌연 사라진 아내→가출 신고 철회한 남편까지 사망… 무슨 일? (탐정들의 영업비밀)
- 주병진, ♥호주 변호사 신혜선에 반했다 "신의 선물, 대화 통해"(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종합]
- 박한별, '버닝썬 논란' 남편 유인석 언급… "잘 지내, 감시 중" (박한별하나)[종합]
- 김병만 측 "전처 폭행혐의? 사실 아냐, 그날 해외에 있어…불기소의견 송치"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