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클라라, 나이 믿기지 않는 S라인 몸매…배경까지 완벽

이창규 기자 2023. 8. 13. 21: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클라라가 해변가에서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클라라는 11일 새벽 일출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해변가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배겅으로 레깅스에 브라톱 차림으로 운동에 몰두한 모습이다.

한편, 1985년생으로 만 38세인 클라라는 2019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클라라가 해변가에서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클라라는 11일 새벽 일출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해변가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배겅으로 레깅스에 브라톱 차림으로 운동에 몰두한 모습이다.

군살없이 탄탄한 S라인을 자랑하는 그의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5년생으로 만 38세인 클라라는 2019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지난 5월에는 중국 영화 '유랑지구2' 개봉을 맞아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비춘 바 있다.

사진= 클라라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