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데뷔 김동규 '친정 팀 향한 인사로 시작'[포토]
고아라 기자 2023. 8. 13. 17:48
(엑스포츠뉴스 잠실, 고아라 기자)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키움 선발투수 김동규가 친정팀 LG를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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