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상심한 김민재, 해리 케인

PENTAPRESS 2023. 8. 13.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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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뮌헨, 독일(현지) - 2023/08/12 ] 트로피로 첫 경기를 상상한 케인 앞에 펼쳐진 라이프치히전 대패라는 현실.

김민재와 해리 케인이 고전하는 팀을 벤치에서 바라보고 있다.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3-24 독일 DFL 슈퍼컵 경기에서 RB 라이프치히가 FC 바이에른 뮌헨에 3:0 승리를 거뒀다.

후반전 바이에른 뮌헨에서 대한민국의 김민재와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에서 이적한 해리 케인이 교체투입, 바이에른 데뷔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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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뮌헨, 독일(현지) - 2023/08/12 ] 트로피로 첫 경기를 상상한 케인 앞에 펼쳐진 라이프치히전 대패라는 현실. 김민재와 해리 케인이 고전하는 팀을 벤치에서 바라보고 있다.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3-24 독일 DFL 슈퍼컵 경기에서 RB 라이프치히가 FC 바이에른 뮌헨에 3:0 승리를 거뒀다.

라이프치히 다니 올모는 3분, 44분, 68분(페널티) 해트트릭으로 팀을 컵 우승으로 이끌었다.

후반전 바이에른 뮌헨에서 대한민국의 김민재와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에서 이적한 해리 케인이 교체투입, 바이에른 데뷔전을 가졌다.

김민재는 좋은 수비력을 보였지만 정확한 패스를 위해 팀 동료들과 호흡을 맞출 시간이 필요했다.

사진: 이마고 스포츠

취재: 조계웅/펜타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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