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팬들 홀리는 고혹적 미모…직각 어깨 인형 같네

신현지 기자 2023. 8. 13.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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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Aespa) 윈터가 근황을 전했다.

12일 윈터는 "#outsideland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윈터는 11일 진행된 'Outside Lands Music & Arts Festival'(아웃사이드 랜즈 뮤직 & 아츠 페스티벌)에 참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윈터는 장미 장식의 원피스를 입은 채로 카메라를 응시해 우아한 분위기를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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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신현지 기자) 에스파(Aespa) 윈터가 근황을 전했다.

12일 윈터는 "#outsideland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윈터는 11일 진행된 'Outside Lands Music & Arts Festival'(아웃사이드 랜즈 뮤직 & 아츠 페스티벌)에 참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윈터는 장미 장식의 원피스를 입은 채로 카메라를 응시해 우아한 분위기를 뽐낸다. 더불어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미모를 보여줘 시선을 모은다.

또 다른 사진 속 윈터는 전신 샷으로 가녀린 팔과 직각 어깨를 자랑한다. 그러면서도 근접 거울 셀카를 보여줘 윈터의 예쁜 얼굴과 분위기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굴 너무 예쁘다", "평생 장발만 해줘", "저런 원피스를 소화할 수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윈터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13일부터 LA를 시작으로 14개의 도시에서 월드 투어를 펼칠 예정이다.

사진 = 윈터

신현지 기자 hyunji110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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