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스, 그룹스테이지 3일 차 6매치 치킨 획득…젠지-다나와-디플러스기아 승자조 진출 (PG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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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스가 'PGS 2' 그룹스테이지 3일 차 6매치의 주인이 됐다.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PUBG Global Series, 이하 PGS) 2'는 12일 그룹스테이지 3일 차 경기(A/C)를 진행했다.
그룹스테이지 3일 차 6번째 매치는 에란겔 맵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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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소닉스가 'PGS 2' 그룹스테이지 3일 차 6매치의 주인이 됐다.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PUBG Global Series, 이하 PGS) 2'는 12일 그룹스테이지 3일 차 경기(A/C)를 진행했다.
그룹스테이지 3일 차 6번째 매치는 에란겔 맵에서 진행됐다.
이번 매치에선 첫 번째 자기장부터 탈락팀이 나왔고, 디디팀이 첫 번째 탈락팀이 됐다.
이후 퀘스쳔마크, 케르베루스 이스포츠, 티라톤 파이브 등이 뒤를 이어 탈락. 여섯 번째 자기장에 절반의 팀들이 전장을 이탈했다.
이번 매치의 TOP4는 일곱 번째 자기장에 가려졌다. 상위 네 팀에 이름을 올린 팀은 소닉스, 젠지, 페이즈클랜, 이프유마인 게임피티. 이들 중 최후의 승자는 소닉스가 됐다.
모든 그룹스테이지 일정을 소화한 결과, 한국팀 중 젠지, 다나와이스포츠, 디플러스기아는 승자조로 진출했다.
이프유마인 게임피티 역시 선전했지만 간발의 차이(토탈리더보드 17위)로 아쉽게 패자조로 가게 됐다.
한편, 글로벌 이스포츠 무대에서 24개 프로팀들이 챔피언의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펍지 글로벌 시리즈 시즌2(PGS 2)'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전 일정 오프라인으로 펼쳐진다. 또한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이스포츠 이벤트인 ‘게이머스 에이트(Gamers8)'와 함께 한다.
이번 'PGS 2'는 총상금 229만 달러(약 30억 1,300만 원)가 걸려있으며, 최종 1위 팀은 60만 달러(약 7억 9천만 원)의 상금을 수령하게 된다.
사진 =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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