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처럼 청량한 8월의 패션 뉴스!
▲티파니 레인보우 버드 온 어 락 브로치
티파니의 전설적 디자이너 잔 슐럼버제의 아이코닉 컬렉션이 재탄생했다. 비비드한 컬러와 유니크한 젬스톤의 조화가 생동감 넘친다.
▲피레티 프리미엄 골프웨어
크로스보디백, 토트백을 포함한 액세서리 라인을 출시했다. 기능성은 물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세련된 골프룩을 완성해보자.
▲콜로프 에끌라 컬렉션
‘밝은 빛’이란 의미를 지닌 에끌라 컬렉션은 루브르 미술관의 피라미드 형상에서 영감받았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만날 수 있다.
▲에르메스 워치 H아워
로즈 골드와 스틸 버전으로 재해석된 아이코닉 H아워 컬렉션. 내부 다이얼을 가득 채운 다이아몬드가 특징이다.
▲토리버치 로빈슨 스파졸라토 컨버터블 숄더백
클래식한 형태와 컬러로 유행을 타지 않는 타임리스 백을 제안한다. 페이턴트 소재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해밀턴 오펜하이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펜하이머〉를 위해 제작된 빈티지 타임피스는 8월 15일 개봉 후 만날 수 있다.
▲에코 스트리트 라이트
이름에서 느껴지듯 캐주얼함과 가벼운 무게감이 특징인 스니커즈. 블루, 브라운, 다크 브라운 3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루이 비통 딥 타임 하이 주얼리 컬렉션
행성의 탄생부터 생명체의 창조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하이 주얼리 컬렉션. 총 16개의 테마로 선보인다.
▲오메가 서머 블루 컬렉션
씨마스터 75주년을 위한 이벤트가 그리스에서 열렸다. 이날 발표한 11가지 신제품은 오메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디올 티어스 캡슐 컬렉션
킴 존스와 데님 티어스의 협업 캡슐 컬렉션, ‘디올 티어스’가 공개됐다. 이를 기념해 서울과 도쿄, 상하이, 런던에서 팝업 스토어가 열렸다.
▲펜디 커’몬(C’mon) 백
둥글고 부드러운 셰이프가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무드를 자아낸다. 미디엄 사이즈부터 나노 사이즈까지 다양하게 출시됐다.
▲쟈딕앤볼테르 서머 비치백
볼테르 해변을 상징하는 오프화이트 컬러와 골드 메탈 로고가 포인트인 라피아 백. 탈착 스트랩으로 더욱 실용적이다.
▲로로피아나 2023 F/W 여성 컬렉션
자연과 도심에서 영감을 받았다. 자연스러운 실루엣과 차분한 색감, 최고급 소재를 사용해 편안함과 우아함을 더했다.
▲타사키 데인저 컬렉션
송곳니와 뿔, 가시를 나타내는 대담한 디자인의 데인저 시리즈. 진주와 메탈 소재의 대비가 매력적이다.
▲리모와 크로스 카테고리 캡슐 컬렉션
북극해를 담은 아틱 블루 컬러가 오리지널 슈트케이스의 메탈릭 그루브 표면과 만나 푸른 물결을 연상시킨다.
▲부첼라티 모자이크 하이 주얼리
컬렉션 설립자 마리오 부첼라티의 최초 작품을 재해석한 컬렉션으로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호간 H-스트라이프 스니커즈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의 호간 H-스트라이프 스니커즈는 유니섹스 사이즈로 출시돼 커플템으로도 제격이다.
▲피아제 라임라이트 갈라 워치
메종의 장인 정신이 담긴 신제품이 출시됐다. 싱그러운 그린 컬러의 천연 말라카이트를 다이얼에 세팅했다.
▲구찌 발리제리아 캠페인
글로벌 앰배서더 이정재와 함께 하우스의 헤리티지를 담았다. 더플백, 주얼리 케이스 등 여행에 에지를 더할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로저 비비에 비브 쇼크
2023 F/W 오트 쿠튀르 위크 기간에 처음 선보인 핸드백 컬렉션. 탈착식 체인 스트랩으로 취향껏 연출할 수 있다.
▲로에베 퍼즐 폴더 백
오리지널 퍼즐 백과 오리가미 백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았다. 기하학적으로 접히는 유니크한 실루엣은 넉넉한 수납력까지 갖췄다.
▲토즈 T 케이스 백
2023 프리폴 컬렉션에서 새롭게 선보인 T 케이스 백. 직사각 셰이프와 더욱 볼드해진 T 메탈 액세서리로 모던함을 강조했다.
▲S.T.듀퐁 드레시 레더 슈즈
올여름 데일리 슈즈를 찾고 있다면 눈여겨보자. 고급스러운 질감의 가죽 소재로 만들어져 포멀한 룩에 매치해도 어울린다.
▲불가리 세르펜티 인 아트 세르펜티
화가 김선우를 비롯한 3명의 현대 예술가와 협업한 핸드백 컬렉션. 세르펜티 컬렉션 출시 75주년을 기념해 제작됐다.
▲와이드앵글 핫 서머 컬렉션
시원한 W.ICE 냉장 기능성 라인과 함께라면 한여름 라운드도 문제없다. 티셔츠부터 재킷, 스커트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출시됐다.
▲골든구스 2023 저니 컬렉션
골든구스가 탄생한 도시, 베니스를 탐험하며 영감을 받은 컬렉션. 골든구스 스타일의 테일러드 제품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롱샴 × 토일렛페이퍼
롱샴의 아이코닉 백에 토일렛페이퍼의 팝한 디자인을 녹였다. 재활용 캔버스 소재의 트래블 백, 파우치 등으로 구성된다.
▲발렌티노 브이로고 시그니처
토트백 클래식한 실루엣에 더해진 메종의 브이로고 패턴이 모든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에트로 2024 S/S 아이웨어 컬렉션
2024년 봄여름을 위한 아이웨어 컬렉션은 볼드한 셰이프의 선글라스로 퓨처리스틱한 무드를 선사한다.
▲부쉐론 2023 까르뜨 블랑슈 컬렉션
큐브 퍼즐을 해체해 만든 듯한 유니크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부쉐론만의 크리에이티비티를 녹여낸 링, 브레이슬릿, 이어링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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