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kg 감량' 배윤정, 11살 연하 남편과 여름휴가 "또 데려가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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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가족들과 여름 휴가를 다녀왔다.
배윤정은 6일과 7일 "행복했던 강릉 여행", "여행 또 가고 싶다요. 겨울에 또 데려가 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강릉을 찾은 배윤정 가족이 바닷가에서 피서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11살 연하 남편과 아들 그리고 부모님들과 함께한 가족여행에 행복함이 가득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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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가족들과 여름 휴가를 다녀왔다.
배윤정은 6일과 7일 "행복했던 강릉 여행", "여행 또 가고 싶다요. 겨울에 또 데려가 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강릉을 찾은 배윤정 가족이 바닷가에서 피서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모래와 물놀에 푹 빠져있는 아들 재율군의 귀여운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최근 13kg 다이어트에 성공한 배윤정의 늘씬한 비키니 자태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11살 연하 남편과 아들 그리고 부모님들과 함께한 가족여행에 행복함이 가득 묻어난다.
한편 배윤정은 2014년 그룹 엑스라지 출신 제롬과 결혼을 했지만 2년 만에 이혼했다.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 남편을 만나 결혼, 2021년 아들을 출산했다.
전 남편 제롬은 MBN '돌싱글즈4'에 출연 중이다.
사진 = 배윤정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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