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데일리룩 힙하게 소화하는 코디법

이창규 기자 2023. 8. 11. 19: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블랙핑크(BLACKPINK) 제니(Jennie, 본명 김제니)가 근황을 전했다.

제니는 지난 7일 "yozu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서 S사의 다회용 음료컵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1996년생으로 만 27세인 제니는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제니(Jennie, 본명 김제니)가 근황을 전했다.

제니는 지난 7일 "yozu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서 S사의 다회용 음료컵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흰색 크롭티에 흰색 스커트를 입고서 거울셀카를 찍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에 많은 팬들의 시선이 모였다.

한편, 1996년생으로 만 27세인 제니는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했다.

8일에는 데뷔 7주년을 맞이해 멤버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7주년을 자축했다.

사진= 제니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