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2023년 제1회 평생교육협의회 회의' 개최

보도자료 원문 2023. 8. 1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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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지난 10일 강수현 시장을 비롯한 당연직·위촉직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1회 2023년 평생교육 협의회 회의'를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의 지속적인 발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2023년 평생학습 사업 일반현황 및 주요 추진성과 보고, ▲2024년 평생학습도시 2주기 평가계획, ▲양주시 평생학습 축제 개최 주기 변경 등 평생교육 현안 사항과 사업의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평생학습도시의 활성화를 위한 위원의 역할과 실천 과제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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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지난 10일 강수현 시장을 비롯한 당연직·위촉직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1회 2023년 평생교육 협의회 회의'를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6기 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 ▲주요 추진실적 보고, ▲안건심의 및 추진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평생교육의 지속적인 발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2023년 평생학습 사업 일반현황 및 주요 추진성과 보고, ▲2024년 평생학습도시 2주기 평가계획, ▲양주시 평생학습 축제 개최 주기 변경 등 평생교육 현안 사항과 사업의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평생학습도시의 활성화를 위한 위원의 역할과 실천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매년 개최되는 '양주시 평생학습축제의 개최주기'를 격년(짝수년도 개최)으로 조정해 예산편성 부담을 줄이고, 학습자들의 참여 및 작품 창작·전시 등 부담을 경감하는 등 보다 내실 있는 행사를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강수현 시장은 "양주시는 시민들이 평생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 있을 평생 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제6기 양주시 평생교육협의회를 강수현 시장, 강혜숙 시의원, 송미애 교육체육과장 등 당연직 위원과 위촉직 위원으로 오용암 양주교육지원센터장, 오재호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서동미 경동대학교 교수, 정명희 서정대학교 교수, 박정훈 예원예술대학교 평생교육원장, 김정희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및 평생학습동아리 회장 등 평생교육에 조예가 깊은 전문가 및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로 구성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양주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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