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gazing-resting’ [SUMMER GALLERY]

문지민 매경이코노미 기자(moon.jimin@mk.co.kr) 2023. 8. 1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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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gazing-resting’
작품 설명

자연의 일부를 발췌해 편집하고 내면의 성찰을 통해 구성한 풍경을 그린 작품이다. 특히 시작, 성공, 희망, 위로, 위안을 상징하는 푸른색은 팍팍한 일상에 지친 현대인을 위로하고 위안을 준다.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에 서서 자신의 것을 감추거나 드러내며 관조하는 마음을 담았다.

작가 소개

·정영환(1970년생)

·수원대 미술대학 서양화학과

·중앙대 교육대학원 미술 전공

경력

·갤러리 엠나인 ‘목신의 오후’ 등 개인전 20회

·프랑스 시슬리 ‘부분과 합-회복과 결속’ 등 그룹전 다수

·국립현대미술관, 주불 한불상공회의소 등에서 작품 소장

(정리 = 문지민 기자)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2222호 (2023.08.16~2023.08.22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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