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 22년만에 첫 브랜드 마케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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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제품을 생산하는 치과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 덴티움(Dentium, 대표이사 서승우)이 22년 만에 첫 브랜드 마케팅에 나선다고 밝혔다.
덴티움 관계자는 "이번 '당신의 치과의사는 안다.' 캠페인을 통해 치과의사와 대중들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고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치과 임플란트 전문 기업으로 꾸준히 발전할 것"이라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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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제품을 생산하는 치과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 덴티움(Dentium, 대표이사 서승우)이 22년 만에 첫 브랜드 마케팅에 나선다고 밝혔다.
배우 송강호가 덴티움 전속모델로 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의 내용은 ‘당신의 치과의사는 안다’라는 메시지를 담아 대중들에게 인터넷 검색과 지인들의 말을 통해 치료와 수술을 결정하기보다 풍부한 경험과 기술을 지닌 치과의사가 선택한 덴티움에 믿고 맡기라는 자신감을 강조했다.
덴티움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22년 이상의 장기 임상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술자의 편의성을 증대하고, 보다 안정적이며 최적화된 임플란트 시스템을 제공한다.
한편, 덴티움은 2003년 유럽 CE 인증을 시작하여 2004년 미국 FDA를 포함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의약품 제조 품질 기준에 들어맞는 제품의 안정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은 후, 유럽, 중국, 러시아, 중동, 아시아, 중남미 등 전 세계 77여 개국에 임플란트 제품을 수출하는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했다.
덴티움 관계자는 “이번 ‘당신의 치과의사는 안다.’ 캠페인을 통해 치과의사와 대중들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고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치과 임플란트 전문 기업으로 꾸준히 발전할 것”이라 포부를 밝혔다.
이동희 기획위원 leed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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