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나라사랑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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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씨즈교회(서대천 목사,사진)와 SDC인터내셔널스쿨은 12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2023 졸업예배, SDC 나라사랑 콘서트'를 개최한다.
홀리씨즈교회는 '나는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이며 최고의 걸작품이다. 태초부터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일이 있어 세상에 보내시고 그 씨앗을 내게 심어놓으셨다'를 지속적으로 교육한다.
서 목사는 "이 사실을 깨닫게 되면 좌절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붙잡고 계신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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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한국전쟁 정전협정 70주년 참전용사를 추모하며
홀리씨즈교회(서대천 목사,사진)와 SDC인터내셔널스쿨은 12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2023 졸업예배, SDC 나라사랑 콘서트’를 개최한다.
행사의 부제는 ‘6·25 한국전쟁 정전협정 70주년 참전용사를 추모하며’이다.
SDC 오케스트라와 SDC 합창단이 연주하고 노래한다.
홀리씨즈교회는 ‘나는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이며 최고의 걸작품이다. 태초부터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일이 있어 세상에 보내시고 그 씨앗을 내게 심어놓으셨다’를 지속적으로 교육한다.
서 목사는 “이 사실을 깨닫게 되면 좌절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붙잡고 계신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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