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닮은꼴' 류진 子 찬호, 폭풍성장 근황…정변의 정석

황수연 기자 2023. 8. 1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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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 닮은 꼴'로 유명한 류진의 아들 찬호의 폭풍 성장 근황이 공개됐다.

류진은 8일 "저번 토요일 한 달 반 만에 만나는 찬호^^ 장발장이 되어 나타났다!! 어찌나 반갑던지... 촬영 끝나자마자 달려옴 #류진 #찬호 #공항 마중 #부자상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류진은 2006년 승무원 아내와 결혼, 슬하에 찬형, 찬호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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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뷔 닮은 꼴'로 유명한 류진의 아들 찬호의 폭풍 성장 근황이 공개됐다.

류진은 8일 "저번 토요일 한 달 반 만에 만나는 찬호^^ 장발장이 되어 나타났다!! 어찌나 반갑던지... 촬영 끝나자마자 달려옴 #류진 #찬호 #공항 마중 #부자상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카트를 끌고 입국하는 찬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찬호는 아빠 류진의 사진 세례에 부끄러운 듯 머리를 쓸어넘기는가 하면 이내 아빠의 볼뽀뽀를 받으며 수줍게 걸었다. 

특히 거뭇거뭇 해진 수염과 186cm인 류진의 어깨를 넘어선 폭풍성 장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방탄소년단 뷔를 닮은 꽃미모 역시 그대로다. 

한편 류진은 2006년 승무원 아내와 결혼, 슬하에 찬형, 찬호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류진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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