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웬만하면 황속성 캐릭터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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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수집형 RPG '신의 탑', 이 게임은 적·청·녹·황·자 이렇게 5개의 속성이 있는데요.
적·청·녹 속성은 서로 약점이 뚜렷하기에 황속 또는 자속에서 고르는 것을 추천하는 편이죠.
특히 최대로 배치할 수 있는 5명의 캐릭터를 전부 황·자 중 단일 속성으로 배치하면 상대가 반대 속성이 나와도 데미지가 상쇄되기 때문에 약점이 없는 것과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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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수집형 RPG '신의 탑', 이 게임은 적·청·녹·황·자 이렇게 5개의 속성이 있는데요.
같은 속성의 캐릭터가 많을수록 버프 효과가 주어지기 때문에 한 가지 속성을 선택해 주력으로 키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적·청·녹 속성은 서로 약점이 뚜렷하기에 황속 또는 자속에서 고르는 것을 추천하는 편이죠. 특히 최대로 배치할 수 있는 5명의 캐릭터를 전부 황·자 중 단일 속성으로 배치하면 상대가 반대 속성이 나와도 데미지가 상쇄되기 때문에 약점이 없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럼 남은건 황속과 자속 중 어떤 속성을 골라야 하는가인데요. 웬만하면 황속성을 고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SSR+필수 캐릭터이자 아군 전원 불사 스킬을 가지고 있는 '에반', 강력한 공격력과 체력 회복 스킬까지 갖춘 '하츠', 적을 일시 정지시킬 수 있는 '밤', 그리고 부활 스킬을 가진 딜러 '자왕난'까지 전부 황속성입니다.
게다가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주인공 캐릭터 '밤'을 무료로 얻을 수 있기에 가장 키우는데 가성비가 좋은 속성이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여러분, 아직 안 늦었으니 지금이라도 황속성 캐릭터를 키우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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