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수, '이 연애는 불가항력' 캐스팅…로운과 색다른 케미 예고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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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현수가 JTBC 새 수목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에 캐스팅됐다.
임현수가 출연을 확정한 '이 연애는 불가항력'은 300여 년 전 철저히 봉인됐던 금서를 얻게 된 녹지과 공무원 이홍조(조보아 분)와 그 금서의 희생양이 된 변호사 장신유(로운)의 불가항력적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에 이번 '이 연애는 불가항력'에서는 공무원이 돼 박기동으로 선보일 모습에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 연애는 불가항력'은 오는 23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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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임현수가 JTBC 새 수목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에 캐스팅됐다.
임현수가 출연을 확정한 '이 연애는 불가항력'은 300여 년 전 철저히 봉인됐던 금서를 얻게 된 녹지과 공무원 이홍조(조보아 분)와 그 금서의 희생양이 된 변호사 장신유(로운)의 불가항력적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끊어낼 수 없는 운명에 휘말린 이들의 간절한 소원에서 시작된 달콤하고 유쾌한 로맨스가 색다른 설렘을 안긴다.
극 중 임현수는 온주시청 법무팀 차석 주무관 박기동 역을 맡았다. 기동은 변호사 장신유(로운)를 보필하는 주된 업무를 맡았다.
시청 법률자문관으로 새로 들어온 완벽하고 잘생긴 장신유를 견제하다가도, 신유 옆에서 가장 가까운 동료로 귀여운 케미를 만드는 인물이다.
임현수는 드라마 '봄밤',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바람과 구름 비', '미치지 않고서야', '닥터 차정숙'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신예다.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영화와 광고에서도 다양한 매력을 펼치고 있는 임현수는 최근 JTBC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 레지던트 역할을 맡아 전문직 연기도 완벽히 소화한 바 있다.
이에 이번 '이 연애는 불가항력'에서는 공무원이 돼 박기동으로 선보일 모습에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 연애는 불가항력'은 오는 23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FNC엔터테인먼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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