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현우, '준과 준' 주연→OST 가창…10일 '네가 그리워서' 발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3. 8. 1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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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기현우가 주연으로 활약중인 웹드라마 '준과 준' OST를 직접 부른다.
웹드라마 '준과 준'의 OST 제작을 맡은 우조엔터테인먼트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기현우의 '네가 그리워서'를 공개한다.
우조엔터테인먼트는 '준과 준'의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되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마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OST 곡들을 발매하고 있다.
기현우가 부른 '준과 준' OST '네가 그리워서'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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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배우 기현우가 주연으로 활약중인 웹드라마 '준과 준' OST를 직접 부른다.
웹드라마 '준과 준'의 OST 제작을 맡은 우조엔터테인먼트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기현우의 '네가 그리워서'를 공개한다.
'준과 준'은 아이돌 출신 인턴사원 이준과 플러팅 천재 본부장 최준의 좌충우돌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드라마다. 지난해 전 세계에 동시 방영돼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웹드라마 '겨울 지나 벚꽃'의 제작사 더블유스토리의 차기작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준과 준'에서 기현우는 코스메틱 브랜드 사장의 아들인 본부장 최준 역을 맡았다. 든든한 배경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실력만으로 초고속 승진을 이뤄낸 인물이자 외모, 능력 모든 것이 완벽한 인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네가 그리워서'는 극 중 최준의 심정을 대변하는 곡이다. '준과 준'의 주연 발탁과 동시에 OST에도 참여하게 된 기현우는 감성을 자극하는 꿀 보이스를 마음껏 발산하며 극에 더 큰 몰입감과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지난 2021년 카카오TV 웹드라마 '징크스'에서 학과 최고의 인기남 민철을 연기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기현우는 훈훈한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을 두루 갖춘 신예로 전 세계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우조엔터테인먼트는 준과 준 OST 옥진욱의 '스테이 유어 나이트(Stay Your Night)', 우주소녀 여름의 '겜블 포 러브(Gamble For Luv)', 지진석의 '러브 브리즈(Love Breeze)'를 공개했다. 이날 발매되는 기현우의 '네가 그리워서' 이후로도 그룹 블리처스(BLITZERS), 배우 강희, 밴드 플라워(Flower)의 OST 곡들이 순차적으로 발매될 예정이라 기대를 더한다.
웹드라마 '준과 준'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헤븐리' 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우조엔터테인먼트는 '준과 준'의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되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마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OST 곡들을 발매하고 있다.
기현우가 부른 '준과 준' OST '네가 그리워서'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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