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연-최예림-전예성 '이 순간은 놓칠 수 없지'[포토]
김한준 기자 2023. 8. 10. 14:27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10일 제주 서귀포시 테디 밸리 골프&리조트(파72·6735야드)에서 열린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우승상금 2억1600만 원) 1라운드 경기는 강풍으로 인해 취소되었다. 이번 대회는 4라운드 72홀에서 3라운드 54홀 경기로 축소해 진행된다.
사진은 유서연2 최예림 전예성이 10번홀 티샷 후 포즈취하는 모습.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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