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행정구역 경계조정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실시

보도자료 원문 2023. 8. 1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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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장, 도·시의원, 시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행정구역 경계조정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의 성장에 따라 시민 편익 증진과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평택시 행정구역 경계조정 연구용역'을 착수했으며, 연구 결과가 합리적으로 나올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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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장, 도·시의원, 시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행정구역 경계조정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계 조정 연구용역은 7월부터 12월까지 총 5개월 동안 진행되며, 용역의 범위는 ▲통복동·비전1동 ▲신장1동·신장2동 ▲현덕면·안중읍 등 총 3개 구역을 대상으로 한다.

연구용역의 추진 배경으로는 평택시의 발전에 따라 행정구역 재조정이 필요한 가운데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 조사와 심도 있는 분석을 통해 객관성·전문성·타당성을 갖춘 합리적인 경계 조정안을 마련하고, 도·농 복합도시에 따른 행정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행정구역 조정의 타당성을 확보하고자 함이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의 성장에 따라 시민 편익 증진과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평택시 행정구역 경계조정 연구용역'을 착수했으며, 연구 결과가 합리적으로 나올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평택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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